Week2-1: Moment Generating Function, Exponential Families
Distributions of Functions of a Random Variable
우리가 일상적으로 “평균”이라고 말하는 것은 expected value이다. 기댓값이라고 번역이 되는데 말 그대로 집단에서 기대되는 값, 대표되는 값이다.
\[\text{E}[g(X)]= \begin{cases} \displaystyle\int^\infty_{-\infty}g(x)f_X(x)\,dx, & \text{continuous} \\[6pt] \displaystyle\sum_{x \in \mathcal{X}}g(x)f_X(x), & \text{discrete} \end{cases}\]연속이냐, 이산이냐에 대해서 다르게 표현이 되며 적분이나, 합이 존재할 때 기댓값이 존재한다고 말한다. 예를 들어 코시 분포에서는 기댓값이 존재하지 않는다.
\[f_X(x)=\frac{1}{\pi}\frac{1}{1+x^2}\] \[\int^\infty_{-\infty}\frac{|x|}{\pi(1+x^2)}\,dx = 2\int^\infty_{0}\frac{x}{\pi(1+x^2)}\,dx = \frac{1}{\pi}\log(1+x^2)\Big|^{\infty}_{0} \quad (\text{diverges})\]Moments and Moment Generating Functions
기댓값은 위와 같이 구할 수도 있지만 moment로도 구할 수 있다.
\[M_r' = \text{E}[X^r] \quad \text{(raw moment)}\] \[M_r = \text{E}[(X-\mu)^r] \quad \text{(central moment)}\]이때 기댓값은 1st moment, 분산(variance)은 2nd central moment인 것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moment이라는 것은 무엇이며 왜 사용하는걸까?
Moment generating function(MGF)는 다음과 같이 나타난다.
\[M_X(t) = \text{E}[e^{tX}] = \int^{\infty}_{-\infty} e^{tx} f_X(x)\, dx\]MGF는 항상 존재하는 것은 아니고 적분값이 존재하도록 하는 \(t\)의 범위 안에서만 존재하게 된다. 그리고 MGF를 미분함을 통해서 moment를 얻을 수 있다.
\[\left.\frac{d^r}{dt^r}M_X(t)\right|_{t=0} = M_r'\]Moment는 분포의 형태를 알려준다. 1~4차 moment는 각각 평균, 분산, 왜도, 첨도와 관련이 있는데 우리는 moment로부터 분포의 모양을 파악할 수 있다. 또한 moment는 확률 분포를 확정할 수 있도록 한다. 다음과 같은 정리를 보자.
Moment가 존재하는 \(F_X(x), F_Y(y)\)라는 두 CDF가 존재한다고 생각해보자.
- If \(X, Y\) have bounded support, then \(F_X(u)=F_Y(u)\) for all \(u\) if and only if \(\text{E}[X^r]=\text{E}[Y^r]\) for all positive integers \(r\).
- If the MGFs exist and \(M_X(t)=M_Y(t)\) for all \(t\) in some neighborhood of \(0\), then \(F_X(u)=F_Y(u)\) for all \(u\).
위의 두 성질은 유계인 구간에서 두 CDF가 동일할 필요충분조건이 모든 차수의 moment가 동일해야 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또한, 0 근방의 neighborhood에서 두 MGF가 수렴한다면 두 확률 분포가 동일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MGF가 수렴한다는 것은
\[M_X(t) = \sum^{\infty}_{k=0} \frac{\text{E}[X^k]}{k!}\,t^k\]가 역시 수렴한다는 것을 제공하며 moment만 알고 있다면 확률 분포를 완전히 재구성할 수 있도록 한다. 위 정리를 바탕으로, \(X\)와 \(Y\)가 서로 독립일 때 아래와 같이 두 확률 변수의 합에 대한 MGF를 쉽게 구할 수 있게 된다.
\[M_{X+Y}(t) = M_X(t)\,M_Y(t) \qquad (X, Y \text{ independent})\]Exponential Families
\[f_\theta(x)=h(x)\,c(\theta)\,\exp\!\left\{\sum^k_{i=1}w_i(\theta)\,t_i(x)\right\}\]어느 확률 분포에 대한 PDF나 PMF를 위와 같이 \(x, \theta\)에 관해 표현할 수 있다면 이 계열의 확률 분포들을 exponential family라고 부른다. Exponential family에는 normal, gamma, beta, binomial, poisson, negative binomial 등이 포함된다. 특징을 보자면 \(h, t\)는 \(x\)에 관한 함수, \(c, w\)는 \(\theta\)에 관한 함수이며 각각 다른 인자에 영향을 받을 수 없다.
\[f_\eta(x) = h(x)\,c^{*}(\eta)\,\exp\!\left\{\sum^k_{i=1}\eta_i\,t_i(x)\right\} = h(x)\,\exp\!\left\{\sum^k_{i=1}\eta_i\,t_i(x) - A(\eta)\right\}\]만약 수식이 지수 부분에서 \(\eta\)에 대한 선형 결합으로 이루어져 있다면 위와 같은 형태는 canonical (natural) exponential family라고 부른다. \(\eta\)는 natural parameter라고 부르며 연속함수에서 \(\eta\)는 다음과 같은 집합에 속하게 된다.
\[\eta \in H = \left\{\, \eta \;\middle|\; \int^\infty_{-\infty} h(x)\,\exp\!\left\{\sum^k_{i=1}\eta_i t_i(x)\right\} dx < \infty \,\right\}\]\(\eta\)가 위와 같은 집합에 존재해야 하는 이유는 \(f\)는 여전히 PDF이기 때문에 적분하면 1이 나와야 하고 \(x\)에 대해 적분이 되는 항들이 발산하면 안된다는 조건이다. 위의 집합 \(H\)는 “natural parameter space for exponential family”라고 부른다. 추가적으로 어느 확률분포의 support(domain)을 정의할 때 보통 \(\{x \mid f_\theta(x) > 0\}\)와 같이 표현하는데, 이 support가 \(\theta\)에 따라 달라지는 분포들은 exponential family가 될 수 없다.